위대한 옥타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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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요즘 차 근황 내차

-1-

와타나베 스타일 은색림 휠이 요즘 카피 새거가 돌아다닌다.

정품을 사려니 너무 총알압박이 심하고. 중고 사자니 무슨 충격을 받았을지 모르기에 (과거의 아픈기억.. ㄱ- )

와타나베 타입이 나왔길래 새거를 망설이지 않고 장착하러 갔다.

타이어를 탈거하고 끼우더니 한참 있다가 하는말..

'캘리퍼 간섭 때문에 휠하고 닿는데요..'

...이보게 주인양반 스페이스 3mm 꽃으면 되잖아..

'없는데요'

...ㄱ-

'기다려보세요 거래처 있나 보게' 

-잠시후-

5mm 짜리 있는데 한짝당 2만원이래요

'제가 저기 근처 걸어가서 비싸게 사와도 짝당 만오천원이면 사올거 같은데 사올까요?^^;..'

'기다려보세요'

하더니 어디로 간다.

5mm 짜리 가져와선..

'짝당 만원만 주세요'

..-_-;


조립 완료. 시운전하는데 브레이킹 하는순간 차가 데이터요금에 떨듯이 미친듯이 떤다 

다시 입고.

'휠은 잘 밀착되었는데요' 

-한번 뜯어보세요 

아니나 다를까 허브링 제대로 밀착 안됨 

다시 시운전 하고 돌아옴 뒤가 이상함

'뒷바퀴가 막 좌우로 놀던데 차 뒷축 망가진거 아니에요'

이보게 주인양반 무슨소리요 멀쩡했던 차인데 

'보이시죠? 뒷바퀴 막 이렇게 좌우로 흔들리잖아요'

..축이 틀어졌으면 기울어져서 한방향으로 돌지 무슨 좌우로..  일딴 뜯어보쇼

뜯었다

아니나 다를까 4홀 포켓 없는 휠들은 뒷 드럼에 나사를 빼고 끼워야 하는데 나사가 '한쪽만' 끼워져 있었다

그러니 밀착이 안되고 좌우로 브레이크댄스를 추지..


휠 한번 바꾸기 참 힘든 날이었다






-2-

우연찮게 XTD 강화 클러치를 싸게 구했었습니다. 엑센트용이라고.

끼웠는데



..기어가 안들어가네 ^^?;;

다시 내렸습니다

다시 순정을 올렸습니다

-여기까지 공임+부품값 약 50정도 소비- 



평소 가던곳이 아닌 집근처 샵에 맡겼었는데.

터보 웨이스트게이트 대기방출 라인에 부스트 컨트롤 호스를 꽃아두셨더군요..

바로 오버부스트.. -_-; 
 
잠바가스켓 터지고 차안은 오일범벅..   미션도 상태가 이상해짐..   재입고..


다른곳에서 클러치셋 모두 교환.. 플라이휠이 전국적으로 재고가 거의 없다고함.. oh shit

본오동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하나 발견.. 티뷰론꺼다 -_-;

어쩔수없이 일단 구입. 215mm 규격으로 호환될듯한 클러치셋을 구입..

아방XD 1.5 (215mm) 클러치셋,릴리스 베어링 구매


미션오일 뽑아보니 매우 아름다운 은하수같이 뭐가 반짝반짝 거림. 느낌이 안좋음..

수동미션 새로 올림. 내린김에 5단기어 길쭉한놈으로 달아달라고 함

그동안 클러치 조립하고 미션 재생집에서 미션 올림..


그리고 시운전.. 1단이 미친듯이 안들어감;;  한번 정차하면 더블클러치가 일상이 됨 

뭐 아직 새로 올린지 얼마 안되서 뻑뻑하겠지 하고 생각 하고..  5단 넣고 달려봄.

100km/h 가는데 3000rpm이 넘음... 어 이건 엑센트 TGR종감속인데..^^;;;  A ㅏ.. 베르나 롱기어 넣어달라고했잖아...oTL

베르나꺼 없댄다..  아반떼껄로 교환 [..]




-3-

배기구 교환. 전에 쓰던 N1이 땅에 닿고 닿아서 걸레짝이 되어갔었슴
안산 사동의 모 튜닝샵에서 작업.
비싸긴 하지만 그냥반들은 작업 하나는 정말 깨알같이 잘하는듯.
범퍼 오려서 올릴만큼 올려서 방지턱 넘거나 주차 바퀴 가이드블럭에 머플러가 부딫히는 일도 없게 작업해놨다  
이로써 준비엘 터보용 저소음 패키지로 완전히 도배를 함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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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칸

내가 님하보다 못날 이유도 없고 님하가 나보다 못날이유도 없고 내가 세상보다 강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님하가 세상보다 약할 이유도 없지만 확실한건 나는 가장 위대하다는것이지! 나는 가장 위대하신 옥타비아님 혹은 明行님하임, 그러므로 님하들은 나의 하인 혹은 메이드3